덕아웃으로돌아가기

FM26에서 성공적인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을 꾸리기 위한 10가지 팁

리그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해 분발하고 있든,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든, 혹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든, 시즌 중반의 겨울 이적 시장은 Football Manager 26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최신 세이브에서 이 중요한 시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Paul Madden이 10가지 핵심 팁을 정리했습니다.

불만이 있거나 이적 명단에 오른 선수 확인하기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적 명단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소속 구단이 부진하거나, 선수가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구단으로 이적할 것을 설득할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은 선수 데이터베이스 화면의 빠른 필터를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적 명단은 수시로 변동되므로, 이적 시장이 열린 달에는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Database

패닉 바잉은 금물

이적 시장에서 감독들이 패닉 바잉을 하는 걸 종종 보셨을 겁니다. 리그 성적 부진, 부상 위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 저하 등의 상황에서 남은 시즌 판도를 뒤집어줄 한 방을 기대하며 선수를 급하게 영입하곤 하죠. 

하지만 이 방법이 항상 성공할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전술 스타일에 맞지 않는 선수를 평소보다 비싼 가격에 영입할 수 있고, 이런 선택은 기존 선수들의 입지와 팀 화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죠. 

절대 패닉 바잉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영입 계획을 믿고, 구단과 감독 철학에 맞는 선수를 영입하며, 스카우트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유망주를 성장시킬 기회도 적극 활용하세요.

임대 시장을 활용하라

시즌 중반의 이적 시장은 여름보다 짧기 때문에 눈치 싸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완전 이적 대신, 리스크가 적은 임대 영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출전 기회를 충분하게 얻지 못한 선수들은 종종 구단에서 임대 명단에 올리기도 합니다. 

임대 영입은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단기적으로 상황을 해결할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시즌을 바꿔놓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수 데이터베이스에서 '임대 명단 등록(Loan Listed)' 필터를 통해 임대 시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oans

임대 영입은 때로 시즌을 바꿔놓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임대 협상 시 임대 후 이적료를 포함할 수도 있는데, 임대 종료 후 의무 이적 조항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임대 영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선택 옵션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계약 만료 예정 선수 노리기

베테랑 FM 플레이어라면 이적 시장에서 계약 만료 예정 선수는 필수적으로 탐색해야 합니다. 

대체로 계약이 6개월 이하로 남은 선수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이적료 없이 수준 높은 선수를 확보할 수 있죠. 유럽 대부분의 계약은 6월 말에 종료되기 때문에, 시즌 말미에 합류를 전제로 사전 계약 협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시스템은 양날의 검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핵심 선수 계약도 꼼꼼히 관리하고 갱신하지 않으면, 자유 이적으로 잃을 수 있습니다. 계약 현황은 영입 개요(Recruitment Overview) 화면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cruitment Overview

부진한 쪽을 공략하라

팀이 부진하면 선수들 역시 불만을 품기 쉽습니다. 또한 구단 역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이적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죠. 

시즌 전 예상 순위보다 크게 부진한 팀은, 새로운 자금을 확보하고 재투자하기 위해 팀의 자원을 매각하는 데 더 열린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 범위 확장하기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은 스카우트 범위를 확장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직 최대 범위가 아니라면, 이를 늘려 이적 등록 선수, 임대 가능 선수, 불만 보유 선수, 계약 만료 임박 선수를 더 폭넓게 확인하세요. 

선수 데이터베이스 화면 하단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범위를 확장하면, 선수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필터 사용 시 표시되는 선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Scouting Range

협상에서 최대한 주도권을 잡아라

구단들이 이적료를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드렸죠. 그렇다면 여러분도 같은 전략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구단이 여러분의 핵심 자원을 노린다면, 이제는 협상가 모드를 발동해 강경하게 나가볼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강등권과 싸우는 팀이 접근해 온다면 그들의 절박함을 활용해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내세요.

리그 부상 현황표를 확인하는 것도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을 파악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자금이 필요한 구단에서 좋은 선수를 빼 오거나, 그들이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제안하는 등 최고의 거래를 만들어 보세요. 

방출 조항을 현명하게 활용하라 

방출 조항은 연중 내내 숨은 보석을 찾기 좋은 방법입니다. 

강등 시 방출조항, 비승격 시 방출 조항 등 이 이적 시장에서 발동할 수 없는 조항도 있지만, 선수 데이터베이스에서 방출 조항을 보유한 선수로 필터링해 미리 추적하고 스카우팅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죠. 관심을 표명함으로써 경쟁 구단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승격 및 강등 후보가 명확해지며, 다음 시즌에 하위 리그로 강등되거나 같은 리그에 머물기를 원치 않는 핵심 선수들을 선점할 기회가 생깁니다.

팀 사기 끌어 올리기

FM26에서 사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선수단 세력 구도, 팀 결속력, 훈련 성과, 경기력, 그리고 경기 결과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은 사기를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승격이나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면, 팀을 하나로 결집함으로써 경기력 수준을 유지하고 후반기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죠. 반대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면, 새로운 믿음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 시즌을 재정비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야심 찬 영입을 단행할 수도 있고, 핵심 리더들에게 장기·상향된 재계약을 안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유 계약 및 입단 테스트 선수를 활용하라

특히 하위 리그 세이브를 진행 중이라면 더욱 유용한 팁입니다. 이적 시장에 국한되지는 않지만, 출전 시간 부족으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선수들이 이 시기에 종종 발생합니다. 

이적 예산이 거의 없는 하위 리그 구단이라면, 새롭게 풀린 자유 계약 선수나 미래가 불투명한 반복 계약 선수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또한 입단 테스트는 FM26에서 가장 가치 있으면서도 과소평가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스카우팅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데 비해 입단 테스트는 빠르게 선수 능력치를 확인하고, 팀 전술과의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Free Agents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여러분의 철학을 신뢰하며, 명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시즌 중반 이적 시장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팁이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소셜 미디어에서 @FootballManager에 알려주세요. 

관련 게시글

FM26에서 성공적인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을 꾸리기 위한 10가지 팁
Football Manager 26을 위한 새로운 게임 아이디어 13가지

09.03.26 FM Admin

FM26에서 성공적인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을 꾸리기 위한 10가지 팁
FM26에서 업그레이드된 선수 14명

09.03.26 FM Admin

FM26에서 성공적인 시즌 중반 이적 시장을 꾸리기 위한 10가지 팁
10 Bundesliga-Spieler, auf die ihr in FM26 ein Auge haben solltet

09.03.26 FM Admin

A background image for FM

선수단에 참가하여보상 획득하기

얼리 액세스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FM의 신기능 소개 등의 소식을 알아보세요. 개발 비화와 회원 전용 증정의 기회도 있습니다.

FMFC 가입

이미 회원이신가요?

A background image for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