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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6 이적 시장을 위한 최고의 팁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Football Manager 26에서도 프리 시즌 준비가 아주 중요합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친선 경기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하려면 선수를 적절하게 영입하고 방출해야 합니다.

오늘은 FM26의 새로운 영입 도구를 프리 시즌에 어떻게 활용해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계획 세우기

FM26에서 어떤 팀의 감독을 맡든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해야 하는 것은 선수단 파악입니다.

팀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전술에 어떻게 반영될지 생각해야 하죠. 그런 통찰이 있으면 이적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맨체스터 시티를 예로 들어보죠. 선수단을 확인한 뒤, 저희는 선수들을 공격 시 4-2-3-1, 수비 시 4-4-2로 세우는 단순한 전술을 세웠습니다. 


Man City - Combined

이렇게 하면 팀의 강점이 무엇인지, 깊이 있는 선수들이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알 수 있죠.

예를 들어보죠. Rico Lewis는 걸출한 재능의 선수지만 고작 20세라, 경기마다 첫 번째로 발탁하기에는 아직 이를 수 있습니다. 시즌 내내 4개의 대회에 나갈 것이라는 걸 고려하면 더욱 그렇죠. 여기서는 더 경력이 있는 선수를 추가해 교체가 가능하게 만들면 선수단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공격수로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Erling Haaland가 있습니다. Erling Haaland의 다재다능한 능력치에 견줄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지만, 그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부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 후보 스트라이커를 더하면 더욱 깊이가 생기겠죠.

팀에서 내보낼 수 있는 선수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1군 선수단에 4명의 골키퍼가 있으니, 1명을 내보내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시작하기

이 세 가지 임무를 염두에 두고, 상단 탐색 막대에서 영입 탭으로 이동해 보죠.Recruitment Overview

이적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면, 먼저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는 주급 예산과 이적 예산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기존의 이적 조항을 모두 정리해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항상 장기적으로 최선의 선택이 되진 않지만, 가끔은 빠른 해결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영입 개요 하단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조항들의 요약이 있습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조항을 정리해, 현재 7,600만 파운드를 유용해 선수단을 개선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발을 떼며

영입의 타깃을 결정하려면 서브메뉴에서 선수 추천으로 이동하세요.

스카우트 팀들이 이미 사전 조사를 해뒀지만, 여러분의 팀에 필요한 선수를 예리하게 찾아내려면 영입 집중과 TransferRoom 요구 조건 설정이 우선입니다.

영입 집중

영입 집중은 이전 FM 시리즈에도 있었던 기능인데요, 구체적인 포지션, 리그, 연령대를 맞추는 데에 유용합니다.

이번 예시를 위해 재능 있는 신인 오른쪽 수비수로 설정해두었습니다. 검색 조건은 포지션처럼 간단하게 맞출 수도 있고, 구체적인 공격 시, 수비 시 역할 등의 추가 요소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더 넓은 범위의 후보들을 확인하기 위해, 저희는 최대한 간단한 요소들을 넣어 유럽 내 우선 순위로 설정했습니다. 이 시점에 스탭 한 명을 할당해 업무를 끝맺게 할 수 있지만, 맨시티의 스카우트 팀은 굉장히 유능하므로 팀에게 맡겨보도록 하죠.

Recruitment Focus

TransferRoom

Football Manager 26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바로 TransferRoom과의 연계 강화인데요. 요구 조건과 거래 유도 기회를 활용한 영입을 활성화하는 거죠. 다른 이름으로는 TransferRoom(영입), TransferRoom(방출)이라고 부릅니다.

영입 집중을 통해 잠재적인 신규 오른쪽 수비수 몇 명을 찾는 동안, TransferRoom 도구를 활용해서 더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요구 조건을 설정하면 모든 구단에 여러분이 계약하고 싶은 선수를 알리고, 딱 맞는 선수가 있다면 여러분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Requirements Channel Forward이번에는 구체적인 역할을 설정했습니다. Erling Haaland만큼 완벽한 포워드를 찾으려고 하는 것은 조금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 대신, 지친 수비를 벌려 놓고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는 선수를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겠습니다.

거래 유도 기회

거래 유도 기회는 요구 조건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구단에 '우리가 원하는 선수'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제안할 수 있는 선수'를 알려주는 거죠. 요구 조건보다는 품이 들어가지만, 각 구단은 자기들이 원하는 선수 프로필을 명시해뒀을 겁니다. 여러분이 팔고 싶은 선수를 마음 속에 정해놨다면, 필터를 활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탭 중 한 명이 선수들 중 누가 각 구단의 요구 조건에 적합한지 알려줄 것입니다. 예시에서는 풋볼 디렉터네요.

지금 당장은 다른 구단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선수가 없는 것 같지만, 임대 탭을 활용하면 우리의 젊은 선수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Jahmai Simpson-Pusey를 1 FC 쾰른에 제안하고 싶네요.

이 경우 이적 제의 화면이 열립니다. 임대 계약 조건을 설정하고 합의할 수 있을지 볼 수 있죠.

Loan player

TransferRoom을 통한 제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두 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TransferRoom을 통해 선수를 제안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다른 구단들이 해당 선수가 영입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경우 관심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기회가 있을 때 선수단 중 한 포지션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죠.

이번 예시에서는 TransferRoom을 통해 Stefan Ortega의 임대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그가 꾸준한 축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말이죠.

Stefan Ortega loan

중개인 고용

마지막으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는, 중개인을 고용해 선수를 시장에 내놓고 이적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최후의 수단에 가까운 조치인데, 중개인을 통해 선수를 다른 팀에 제안하면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기분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영입과 관련된 다양한 화면들은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쉽게 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계속 찾게 되면 화면이 있다면 즐겨찾기로 설정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하세요.

선수단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운 뒤 도구를 활용해, 이번 시즌의 맨시티는 성공을 위한 도약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입이 언제나 쉽지는 않습니다. 계획도 항상 바뀌기 마련이죠. 하지만 Football Manager의 도구들을 활용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단을 구축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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